461비자2 호주 파트너비자_뉴질랜드시민권자의 파트너(461비자) 신청 2 : 진술서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부분이 바로 진술서다. 처음부터 내가 호주 입국하기 전까지 롱디만 해왔고 둘다 사진 찍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관계 증명할 만한게 많지 않았다. 첨부할 만한 자료가 많은게 꼭 좋은건 아니라고 들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우리의 이야기가 잘 전달될지에 초점을 맞췄다. 몇 없는 사진과 여행 증거들을 탈탈 털어 진술서에 어찌 넣긴 했는데, 이민성에서 어떻게 봐줄지는 두고봐야 한다. 다섯가지 관점에서의 관계 진술 1. 3.1 Development of the relationship 2. 3.2 Nature of commitment to our relationship 3. 3.3 Financial aspects of the relationship 4. 3.4 Nature of our h.. 2022. 8. 1. 호주 파트너비자_뉴질랜드시민권자의 파트너(461비자) 신청 1 몇년동안 마음의 숙제로 남아있던 461비자 신청을 완료한지 2주가 흘렀다. 실제 준비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는데, 혼자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비자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끙끙 앓으면서 준비했다. 승인까지는 보통 2년은 족히 걸린다고 하니, 애써 준비한 과정들이 휘발되지 않게 잘 기록해두고 싶었다. 1. 뉴질랜드시민권자의 파트너비자(Subclass 461)로 방향을 잡다. 2022년 4월 28일에 관광비자로 입국, 한달은 실컷 놀다 슬슬 비자 준비에 들어갔다. 입국 전부터 461비자 신청을 예상하긴 했지만 비자 컨디션에 따라 제한사항이 다르므로 어떤 비자를 먼저 신청할지를 고민했다. 아래 세가지 옵션을 들고 6월 7일 이민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 옵션1: 관광비자 → 뉴질랜드시민권자의 파트너비자 → 영주.. 2022. 8. 1. 이전 1 다음